한국 명지병원의 타지키스탄 정부에 인도주의적 지원

03.06.2020 13:27

2020년6 월 2 일, 유스프 샤리프조다 주한 타지키스탄 대사는 명지병원 명지의료재단의 이왕준 이사장과 면담을 가졌다. 면담에서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(COVID-19) 감염증 확산을 방지하는 데 한국 경험을 타지키스탄 현지 환경에 맞게 활용하는 방안을 논의하였다.  

면담 동안 양측은 코로나-19 예방함에 있어서 명지병원과 타지키스탄 국내 병원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여 앞으로 적극 협력해 나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하였다.

면담 끝에, 명지병원 명지의료재단 이사장은 코로나-19 진단키트를 인도주의적 지원으로 타지키스탄 정부에 기증하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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